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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유연석X문가영, 애틋한 겨울연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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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사랑은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더 모호해진다"
문가영 "마음 쏟을 대상이 있을 때 더욱 힘이 나는 것 같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1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의 배우 유연석과 문가영이 <엘르>와 함께 커플 화보를 진행했다.

사랑의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하상수(유연석)와 안수영(문가영)의 아슬아슬한 관계 설정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화보는 두 배우의 애틋한 케미스트리와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담아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연석은 작품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이유에 관해 "문득 순수하게 사랑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의 이해>는 내 나이에 오롯이 고민하고 느낄 만한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하게 다가왔다"라고 답했다. 

문가영은 "대본이 좋을 땐 설레는 마음으로 엄마나 지인들에게 보여주는데, 다들 이 작품을 반기더라.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 문가영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사랑의 이해' 유연석, 문가영 커플이 화보촬영으로 애틋한 겨울연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사진=엘르] 2022.12.23 digibobos@newspim.com

서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유연석은 문가영에 대해 "'해피 바이러스'라는 말을 실감했다. 작품을 이해하고 연기하는 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호흡을 자랑했다. 이에 문가영은 "유연석 오빠는 굉장히 섬세한 '젠틀 가이'다. 항상 꼼꼼하게 현장을 살피는 모습을 보며 배운 것이 많다"고 화답했다.

멜로 연기로 사랑받는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철학도 엿보였다.

"사랑은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더 모호해진다"라며 말문을 연 유연석은 "사랑으로 인해 풍요로울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그럼에도 그 모든 걸 감내하게 만드는 힘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문가영 역시 "아무리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낸다 해도 사람은 결국 사랑으로 움직인다. 마음 쏟을 대상이 있을 때 더욱 힘이 나는 것 같다"라며 로맨티시스트의 면모를 내비쳤다.

사랑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랑의 이해>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영된다. 유연석과 문가영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디지털 콘텐츠 '케미공작소'는 <엘르> 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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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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