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에스넷그룹 "내년 매출 1조 달성 목표...클라우드·의료·유통 적극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에스넷그룹이 내년 매출 1조 달성이라는 그룹 비전 실현을 위해 전략적으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스넷그룹은 지난 7월 비전 선포식을 통해 '에스넷그룹 3.0'을 선포하고 그룹간 시너지 경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기 앞서 그룹차원의 전략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매출 1조 목표를 구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성장을 도모하면서 내실을 다져간다는 의미를 지닌 '신축(伸縮)경영'을 통한 클라우드 기반의 전략적 시장 집중, 통합 구매, 리스크 대비를 강조했다.

그룹차원에서 고객을 밀착 지원하는 '커스터머 윈도우' 전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그 일환으로 지방시대 본격화에 대비한 남부지사를 신설하기도 했다. 또한 비즈니스 별 기술 조직을 직접 매칭하여 전문성 강화 및 사업 수행 이해도 향상을 통해 목표 달성 효율을 높이고 역량을 응집하는 한편 그룹 통합 구매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 경기 둔화 및 불확실성에 따른 위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내부 체력을 강화하여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적으로는 그룹의 시너지를 모아 ▲클라우드, ▲의료정보, ▲유통 사업을 적극 육성한다.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대한 역량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하여 그룹 통일적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그룹내 클라우드 역량 극대화를 위해 Cloud Virtual TF를 신설하여 각 계열사의 클라우드 역량을 모아 비즈니스 시너지를 가진다.

보건의료와 ICT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육성을 위해 인성정보는 보건복지/의료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을 신설하여 '디지털 보건의료 시스템', '원격의료', '모바일 헬스'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전문 하이케어넷과 협력하여 국내 및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ICT 전문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인성디지탈, 아이넷뱅크, S&F를 중심으로 유통 사업을 확대 및 심화하여 그룹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국내외 경쟁력 있는 총판권과 최적화된 유통망을 기반으로 전국망을 아우르고, 지속적인 파트너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한다.

국내 엔터프라이즈의 미주 진출이 다수 예고된 가운데 대형 IT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가 예상됨에 따라 에스넷그룹 역시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미주 특별팀을 가동하여 선제 투자에 나선다. 또한 해외법인지원팀을 신설하여 해외법인 운영에 관련한 전략, 관리, 재무, 인사 등의 운영을 고도화하여 현지 근무자는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전략실내 Value UP추진단을 신설해 IT인프라 및 클라우드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조직과 개인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구성원의 Career Path를 강화한다.

에스넷시스템 유홍준 부회장은 "급변하는 IT 인프라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적이고 또 유기적으로 사업할 수 있는 로드맵을 그리고 그에 맞는 조직개편을 구성했다"고 전하면서 "지금까지는 그룹 통합 시너지 경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할 때로 2023년 에스넷 그룹이 비약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