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95명이 발생했다.
전날 3041명 보다 746명 적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433명, 충주 279명, 음성 135명, 진천 111명, 제천 105명, 영동 67명, 옥천 48명, 보은 41명, 증평 39명, 괴산 23명, 단양 14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음성)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51명이 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89만46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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