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4일 대원미디어(048910)에 대해 'IP 홀더로 가는 길목'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원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대원미디어(048910)에 대해 '신규 스튜디오 스토리작은 2023년 1분기 본격적으로 웹툰/웹소설 정식 연재를 시작. 스토리작은 온라인 특화 웹툰 스튜디오로 현재 웹툰 6~7작품과 웹소설 50~60작품을 준비 중으로, 2024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 자체 IP인 특촬물 <아머드 사우루스>는 2023년 상반기 토호 주식회사와 함께 일본 진출을 시작. 2024년에는 글로벌 완구 회사 MGA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해 진행하는 북미 버전 출시가 예상. 2023년은 자체 IP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나가는 시기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원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대원미디어(048910)에 대해 '신규 스튜디오 스토리작은 2023년 1분기 본격적으로 웹툰/웹소설 정식 연재를 시작. 스토리작은 온라인 특화 웹툰 스튜디오로 현재 웹툰 6~7작품과 웹소설 50~60작품을 준비 중으로, 2024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 자체 IP인 특촬물 <아머드 사우루스>는 2023년 상반기 토호 주식회사와 함께 일본 진출을 시작. 2024년에는 글로벌 완구 회사 MGA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해 진행하는 북미 버전 출시가 예상. 2023년은 자체 IP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나가는 시기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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