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세아메카닉스, 전장용 부품 사업 급성장...차량용 디스플레이 양산 준비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폭발적 수주 확대...공장·생산설비 증설 계획"

이 기사는 12월 13일 오후 5시0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가 2차전지 및 전장용 부품 수주 확대에 힘입어 제 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세아메카닉스의 전장 사업 부문은 기존 주력 사업인 전자 사업과 함께 양대 주력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아메카닉스 관계자는 13일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을 바탕으로 2차전지의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2차 전지 시장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배터리팩 부품 산업의 수요가 증가해 관련 수주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아메카닉스는 지난 5월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상대로 1988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부품을 수주했으며, 하반기에는 세방리튬배터리와 전기차용 보조배터리 케이스커버 및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과 전기차 ICCU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차 전지는 글로벌 각국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달 1일 정부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계획 발표하고, 203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40% 달성 및 50조원을 투자 발표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과 유럽의 원자재법(RMA) 제정 추진 등도 국내 2차 전지 관련 기업들의 수혜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다.

또한 세아메카닉스는 세계 최초로 구동 메커니즘을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적용한 신규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사 확보 및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시제품 제작 및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향후 국내 최대 완성차 부품사 공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아메카닉스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규모는 2020년 73억5000만 달러(9조5917억원)에서 2028년에는 166억7000만 달러(21조7543억)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아메카닉스는 전장 부문에서 연이은 수주 낭보를 알리며 향후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의 자동차 부문 수주잔고는 3749억원에 달한다. 2차전지 및 전장 부품 수주가 확대되면서 세아메카닉스의 자동차 매출 비중은 지난해말 기준 31%에서 올해 3분기말에는 38%로 증가했다.

세아세아메카닉스는 폭발적 수주 확대에 발맞춰 공장 및 생산설비 증설에 나서고 있다. 2023년 4월까지 본사내 2430평 부지에 공장 증설을 완료하는 한편 2만평 규모의 구미 하이테크 밸리 단지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스마트 팩토리 신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김찬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공장 완공 후 스마트 팩토리 공정 도입을 통해 2024년에는 생산능력이 1.5~2배로 증대될 전망"이라며 "고마진 사업인 전장 부품 매출 비중이 커져가며 중장기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세아메카닉스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 및 전자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2차전지 부품, 전기자동차 부품, 수소자동차 부품, 내연기관 부품, 디스플레이 장치 등이다. 주요 고객사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기아차, 재규어랜드로버(JLR), 아우디(Audi), 볼보(Volvo), 포드(Ford) 등을 보유하고 있다.

[로고=세아메카닉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