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주말인 지난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937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2064명 보다 127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210명, 충주 228명, 제천 137명, 진천 75명, 음성 72명, 영동 69명, 옥천 51명, 보은 42명, 증평 28명, 괴산 18명, 단양 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만20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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