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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24곳,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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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아모레퍼시픽 등 신규 편입
삼성증권·S-오일·현대건설 13년 연속 편입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하나금융지주·아모레퍼시픽·포스코홀딩스 등 국내 기업 5곳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10일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DJSI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월드(World) 지수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 지수, 그리고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Korea) 지수로 구성돼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로고 [자료=한국생산성본부] 2022.12.10 jsh@newspim.com

올해 DJSI 평가결과 월드 지수에는 글로벌 2555개 평가대상 기업 중 12.8%인 326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이 중 국내 기업은 24개 기업이 편입됐다. 

DJSI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는 평가대상 609개 기업 중 25.6%인 156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국내 기업 33곳이 포하됐다. DJSI 코리아 지수에는 205개 평가대상 기업 중 25.4%인 52개 국내 기업이 편입됐다. 

세부 편입현황을 살펴보면, DJSI 월드 지수에 하나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 포스코홀딩스, 기아자동차, 삼성SDS가 신규 편입됐다. 또 삼성증권, S-오일, 현대건설가 13년 연속, 미래에셋증권, SK, LG전자는 11년 연속, 신한금융지주회사가 10년 연속, 삼성SDI 8년 연속, KB금융지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7년 연속 편입됐다. 이어 삼성물산이 6년 연속, LG생활건강, 현대제철이 5년 연속, 카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SK텔레콤,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가 2년 연속 편입됐다. 

DJSI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 신규 편입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SDS이다. 장기 편입된 기업으로는 삼성SDI, 삼성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SK텔레콤, LG생활건강, LG화학, 현대제철, KB금융지주가 14년 연속,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SK하이닉스, S-오일, LG생활건강, LG전자, 현대건설, 현대모비스가 13년 연속, SK가 11년 연속 편입됐다. 

DJSI 코리아 지수에는 고려아연, 금호석유화학, 두산퓨얼셀, 대한항공, 비지에프리테일, 삼성생명보험, SK바이오팜, SKIE테크놀로지, 엔씨소프트, 포스코케미칼, KT&G,포스코인터내셔널, 휠라홀딩스가 신규 편입됐다. 장기 편입 기업으로는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화재해상보험, 신한금융지주회사, LG전자, LG화학, OCI, KB금융지주, 한전KPS, 현대건설 10개사가 14년 연속,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미래에셋증권, SK, 현대모비스가 13년 연속,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SK하이닉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2년 연속으로 편입됐다. 

한편 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기관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DJSI 평가 항목은 기업의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 관리, 기후변화, 인적자본 개발, 사회공헌 등의 공통항목과 지속가능금융, 분쟁광물 등 산업별 항목으로 구성된다. 매년 ESG 이슈의 중요성과 평가 필요성을 고려해 항목을 개정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윤리, 기후 전략, 환경정책, 생물다양성, 안전보건정책 등의 평가 항목이 개정됐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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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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