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 투자증권에서 09일 롯데제과(280360)에 대해 '본격적인 시너지는 이제 시작'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제과 리포트 주요내용
DS 투자증권에서 롯데제과(280360)에 대해 '22년 7월 롯데푸드와 합병을 통해 체질개선과 성장동력 마련에 나서고 있음. 체질개선 측면에서는 1) 제품 합리화를 통해 비효율 SKU를 축소하고, 2) 영업소 통폐합, 3)공장 통합 및 생산시설 재배치와 물류 거점센터 통합에 나설 계획. 단적으로 체질개선을 통해 양사 공통 사업부였던 빙과부문 이익률이 21년 6.8%→23년 10%으로 개선될 전망. 성장동력 측면에서는 1) 제과와 푸드 거래선 조정 및 품목 교환을 통해 수출을 활성화시키고, 2) 해외 사업 확대가 기대. 이미 몽골과 카자흐스탄에 22년 10월부터 식자재와 캔햄 판매를 시작했고 23년에는 파키스탄에 분유 수출을 확대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DS 투자증권에서 '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 2,601억원(+4% YoY), 영업이익 1,667억원 (+30% YoY, OPM 3.9%)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롯데제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DS 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2년 11월 02일 발행된 DS 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제과 리포트 주요내용
DS 투자증권에서 롯데제과(280360)에 대해 '22년 7월 롯데푸드와 합병을 통해 체질개선과 성장동력 마련에 나서고 있음. 체질개선 측면에서는 1) 제품 합리화를 통해 비효율 SKU를 축소하고, 2) 영업소 통폐합, 3)공장 통합 및 생산시설 재배치와 물류 거점센터 통합에 나설 계획. 단적으로 체질개선을 통해 양사 공통 사업부였던 빙과부문 이익률이 21년 6.8%→23년 10%으로 개선될 전망. 성장동력 측면에서는 1) 제과와 푸드 거래선 조정 및 품목 교환을 통해 수출을 활성화시키고, 2) 해외 사업 확대가 기대. 이미 몽골과 카자흐스탄에 22년 10월부터 식자재와 캔햄 판매를 시작했고 23년에는 파키스탄에 분유 수출을 확대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DS 투자증권에서 '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 2,601억원(+4% YoY), 영업이익 1,667억원 (+30% YoY, OPM 3.9%)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롯데제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DS 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2년 11월 02일 발행된 DS 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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