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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지평 ESG센터,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ESG 민관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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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 대표 변호사 "민간기업참여 활성화...기업의 ESG 경영을 해외로 확장"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유) 지평 ESG센터는 7일 지평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협약식을 갖고, 'ESG 경영활동과 연계한 개발협력 분야의 민간기업참여(Private Sector Engagement, PSE)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 이준희 ESG센터 전략그룹장, 최창민 변호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종섭 교수, 윤세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지평 ESG센터와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SG 경영활동과 연계한 개발협력 분야 PSE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와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모델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지평은 앞으로 ESG 경영 연계 PSE 활성화 전략 수립에 대한 정책 연구와 자문을 비롯해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 사업발굴 및 ESG 연계 활동 자문·컨설팅, 개발협력 분야 평가·모니터링·성과 관리 연구 업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7개국 8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지평은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주요 거점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전문가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지평 ESG센터는 7일 지평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협약식을 갖고, 'ESG 경영활동과 연계한 개발협력 분야의 민간기업참여(PSE)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지평] 2022.12.07 peoplekim@newspim.com

지평은 각국에 맞는 기업들의 ESG 경영 연계 PSE 활성화 전략에 대한 컨설팅과 연구 자문을 기반으로 ESG 신시장 진출, 기술협력 사업 발굴 및 평가·모니터링·성과 관리 등 분야까지 포함한다. 더 나아가 국내 개발협력 분야의 학계, 전문가, 연구기관, 정부 부처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국의 PSE 활성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PSE 활성화는 기업의 ESG 경영을 해외로 확장하고 해당 국가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개발도상국의 신시장 및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의 달성 및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법무법인(유) 지평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은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기업의 ESG 경영 확대와 민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개발협력의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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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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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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