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세통계] 작년 근로자 평균연봉 5.1% 늘어난 4024만원…세종 4720만원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4657만원·울산 4483만원·경기 4119만원 순
작년 연말정산 근로자 1996만명…35% 세금 안내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지난해 근로자 평균 총급여액은 4024만원으로 전년대비 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이 472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울산, 경기 순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지난 1∼3분기 공개에 이어 신규통계 6개를 포함한 총 239개의 4분기 국세통계를 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통계는 원천・연말정산(35개), 종합소득세(34개), 양도소득세(35개), 국제조세(20개), 세무조사(14개), 근로・자녀장려금(84개), 기타(17개)로 구성됐다.

◆ 2021년 연말정산 근로자 1996만명…전년대비 2.4% 증가

2021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1995만9000명으로 전년(1949.5만명) 대비 2.4%(46.4만명) 증가했다.

이 중에서 결정세액이 없는 근로자는 704만명(전체 35.3%)으로 전년(725.5만 명, 전체의 37.2%)에 비해 1.9%p(21.5만명)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통계 [자료=국세청] 2022.12.07 dream@newspim.com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4024만원으로 전년(3828만원) 대비 5.1%(196만원) 늘었다.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을 근로자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세종이 472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4657만원), 울산(4483만원) 순으로 높았다(그래프 참고).

◆ 근로・자녀장려금 494만 가구 4.9조 지급…전년과 비슷

지난해 근로・자녀장려금은 4분기 국세통계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493.6만 가구에 4.9조원이 지급됐다.

기한 후 신청분을 감안할 경우 전년 지급액(496.6만 가구, 5.1조원)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국세청은 예상하고 있다.

근로・자녀장려금 지급액은 30세 미만과 단독가구가 가장 많았다.

근로・자녀장려금 지급현황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세 미만(1조855억원), 40대(9031억원), 50대(85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국세통계 [자료=국세청] 2022.12.07 dream@newspim.com

가구 유형별로는 단독가구가 2조5108억원(50.8%), 홑벌이 가구 2조197억원(40.9%), 맞벌이 가구 4077억원(8.3%) 순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국세 데이터가 조세정책 평가 및 연구를 목적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소득세 표본자료를 국세통계센터 누리집(https://datalab.nts.go.kr)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 데이터가 정책 평가 및 연구에 편리하게 활용되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