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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코코네 그룹과 일본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나선다

기사입력 : 2022년12월06일 13:09

최종수정 : 2022년12월06일 13:09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오핀은 6일 일본 코코네 그룹 산하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포스트 보이저(POST VOYAG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보이저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무이(MOOI)'를 통해 캐릭터 코디네이팅 플레이(Character Coordinating Play, CCP)를 활용한 P2E 게임 '메타 리블리(Meta Livly)'와 '클로 키스(Claw Kiss)', '장켄(Janken)' 및 무이 월렛,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젤리미(Jellyme)' 등을 운영 중이다.

포스트 보이저의 모회사인 코코네(cocone)는 일본 아바타 꾸미기 앱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 중인 '포켓코로(Pokecolo)', '산리오(Sanrio)'의 공식 꾸미기 앱 '헬로 스윗 데이즈(Hello Sweet Days)', 패션 아바타 게임 '센실', 스토리형 퍼즐게임 '고양이 화가 냐호', 디즈니의 공식 꾸미기앱 '마이 리틀 돌(My Little Doll)' 등으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CCP 게임 장르 1위 사업자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사진=네오핀]

네오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보이저와 함께 손잡고 일본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또 네오핀은 향후 네오핀 지갑에 코코네 그룹의 게임 지식재산권(IP)를 연동하는 등 온보딩을 진행해 생태계 확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네오핀과 무이 간 디파이 상품 출시는 물론 상호 플랫폼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 및 디지털 자산 사업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포스트 보이저는 네오핀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웹2 유저를 웹3로 전환하고,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포스트 보이저는 '무이'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의 성공적인 CCP 서비스를 웹3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네오핀은 크립토 파이낸스, 리얼 라이프 커넥션(Real life connection), 게이밍, 커뮤니티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파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핀 측는 "포스트 보이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블록체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포스트 보이저의 모회사인 코코네가 가진 IP와 무이 블록체인 생태계와의 상호 시너지를 기반으로 네오핀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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