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복지

"청년이 미래다"...서울시 자치구, 다채로운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심리적·물질적 청년 지원
청년 사업가 육성 위한 환경 제공도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자치구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4일 자치구에 따르면 노원구·관악구·은평구 등은 청년들의 문제 해결 및 성장을 위해 심리적 지원부터 물질적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은은(은둔형 청년이 은둔형 청년에게) 키트' [사진=노원구]

노원구는 은둔형 청년들을 발굴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은은(은둔형 청년이 은둔형 청년에게) 키트'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은은 키트는 느슨한 컴퍼니에 참여한 은둔형 청년들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만든 결과물이다. 지역 내 또 다른 은둔형 청년들에게 안부인사와 함께 직접 기획하고 만든 선물들을 나누면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키트 구성품은 노원구 일삶센터 가상 회사인 '느슨한 컴퍼니' 소속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제품들이다. ▲천연비누 ▲켈리그라피 엽서 ▲마스크 스트랩 ▲책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으로 구성됐다.

은은 키트는 스스로 운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만 19세~39세 노원구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일삶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12월 내에 집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2022. 관악 청년 취업콘서트'를 개최한다.

1부는 구독자 수 8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채널 '직업의 모든 것' 운영자이자 관악구 청년인 황해수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2부에서는 취업 전문가들의 취업 실무에 대해 톡톡히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전 주류회사 인사담당자, 취업 데이터 분석가 등의 패널이 참여해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힐링음악 토크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참여는 만 19세 이상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7일까지 QR코드 또는 홈페이지로 접속해 사전 신청해야 가능하다.

은평구 맞춤형 공공 임대 '청년 창업인의 집' [사진=은평구]

은평구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청년 창업인의 집'에 입주할 청년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공간과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되는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에서 전용면적 25~29㎡인 원룸형 4세대를 구한다. 내달 1~2일에 모집 대상 청년주택 내·외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공개한다. 현재 운영 중인 청년주택은 신사동에 총 32세대로 1호점 14세대, 2호점 18세대가 있다.

신청 자격은 지난 18일 기준 만19∼39세 이하 청년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3인 이하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가 되면 최초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자격 충족 시 최장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