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민들이 자동차 전조등에 의지해 어두운 길거리를 걷고 있다. 러시아군의 주요 기간 시설 공격에 전국적으로 정전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현재도 전력망의 절반이 파괴된 상태이다. 2022.12.01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02일 14:30
최종수정 : 2022년12월02일 14:30
[키이우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민들이 자동차 전조등에 의지해 어두운 길거리를 걷고 있다. 러시아군의 주요 기간 시설 공격에 전국적으로 정전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현재도 전력망의 절반이 파괴된 상태이다. 2022.12.01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