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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4주년 맞아 광주서 문화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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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시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광주 인권사무소, 광주 트라우마센터는 이날부터 광주인권기념주간을 운영한다.

먼저 광주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유관기관, 인권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권선언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74주년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포스터 [사진=광주시] 2022.12.01 kh10890@newspim.com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권단체 활동 공유회, 인권디딤돌 감사패 수여, 오월소나무합창단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권단체 활동 공유회는 지난 1년간 인권 단체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인권취약 분야에 대해 인권증진사업을 추진했던 활동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인권디딤돌 감사패는 고려인 동포들이 광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단법인 고려인마을과 이주노동자들의 정당한 대우와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한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에 수여된다.

5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광주시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열린다.

6일과 8일 광주극장에서는 인권영화가 상영된다. 6일에는 안성기·윤유선·박근형 주연의 '아들의 이름으로', 8일에는 다큐멘터리 '니얼굴'을 무료 상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날 '일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와 오는 7일 '학생자치와 인권' 토론회를 진행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6일부터 8일까지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광주에서 활동가로 살아가기 북토크 ▲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 등을 펼친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9일 동구 금남로에서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큐멘터리 '김복동' 상영회와 송원근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박용수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우리시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에 앞장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내일이 빛나는 광주 실현을 위해 세계인권선언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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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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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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