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를 주제로 열린 '2022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으로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의 필요성이 커져 포럼 주제를 '제로웨이스트'로 정했다. 2022.12.0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01일 10:51
최종수정 : 2022년12월01일 10:5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를 주제로 열린 '2022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으로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의 필요성이 커져 포럼 주제를 '제로웨이스트'로 정했다. 2022.12.0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