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광연 개원 20주년…"미래 100년 준비하는 연구기관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1일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은 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지나온 20년, 함께할 20년'을 주제로 통합 개원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연구원 발전방향을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전행사와 본 행사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사전행사에서는 '미래사회에 대응한 문화·관광·콘텐츠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대학과 지역 문화 연계방향(김소연 연구원) ▲관광 트렌드 분석 및 전망(진보라 부연구위원) ▲대중문화콘텐츠가 국가 브랜드 증진에 미친 영향(채지영 연구위원) 순으로 연구발표가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개원 20주년 행사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2.12.01 89hklee@newspim.com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축사를 전한다.

이후 영상을 통해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제1부에서는 'KCTI가 지나온 20년, 분야별 성과 발표'를 주제로 ▲문화연구 성과(김규원 선임연구위원) ▲관광연구 성과(김윤영 관광산업연구실장) ▲문화산업연구 성과(박찬욱 문화산업연구센터장) ▲정책정보 생산·활용 성과(권태일 통계관리팀장) 등 총 4개 분야 발표가 이어진다. '어쩌다 한국인'의 저자인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고려대 교수의 '한국인에게 문화와 여가의 의미'를 주제로 한 특강도 준비돼 있다.

제2부에서는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싱크탱크, 국책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류광훈 경영기획본부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김대관 경희대학교 교수, 김상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석좌연구위원, 서우석 한국문화경제학회 회장, 이훈 한국관광학회 회장, 정정숙 한국문화기획평가연구소 소장, 한승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연구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이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된다는 약관의 나이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지난 20년 간 축적해온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가 문화ㆍ관광·콘텐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02년 통합 개원 이후부터 현재까지 2600여 건의 문화·관광·콘텐츠 관련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ACKIS), 관광지식정보시스템(TourGo), 통계포털시스템(문화셈터) 등 수요자 중심의 통계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행복과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문화·관광·콘텐츠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은 앞으로도 정책적·학술적 고민과 연구성과가 구체적으로 공유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논의에 대한 생산적인 소통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