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아르헨티나 대 폴란드' 경기를 스크린으로 관람하던 축구 팬들이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2:0으로 승리해 조 1위로, 폴란드는 아르헨티나에 패했지만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2.11.30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01일 09:12
최종수정 : 2022년12월01일 09:12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아르헨티나 대 폴란드' 경기를 스크린으로 관람하던 축구 팬들이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2:0으로 승리해 조 1위로, 폴란드는 아르헨티나에 패했지만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2.11.30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