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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성래은 사장 부회장 승진…'2세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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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사장 승진 2년만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성래은 영원무역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성 부회장은 성기학 영원무역홀딩스 회장의 차녀다. 이번 인사로 영원무역은 2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영원무역 성 부회장의 승진을 포함한 정기 인사를 29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사진=영원무역]

성 부회장의 승진은 2016년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2020년 영원무역 사장으로 승진한 지 각각 6년과 2년 만이다. 그는 기존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직을 더해 그룹 부회장을 맡을 예정이다.

성 부회장은 2002년 영원무역에 입사하여, 2007년 글로벌컴플라이언스·CSR부문 이사를 시작으로 전무이사를 거쳐 2020년부터 영업 및 경영관리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2016년에는 지주회사인 영원무역홀딩스의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지속 가능한 사업운영을 통해 영원무역의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원무역의 작년 매출은 전년대비 13.2% 증가한 2조792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0.4% 증가한 4425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영원무역은 환경, 사회, 고용창출, 신뢰 경영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성 부회장의 승진을 통해 '미래세대' 지향적인 경영 구도를 강화한 것으로 관측된다.

성 부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CVC (기업형 벤처 캐피탈)를 설립했으며 친환경 소재, 자동화 기술 기업 및 브랜드에 선별적 투자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yk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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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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