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에콰도르와 세네갈의 경기 종료 후 세네갈의 이스마일라 사르(왓포드)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세네갈이 에콰도르에 2대1로 승리했다. 세네갈은 A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2.11.30 victory@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30일 05:04
최종수정 : 2022년11월30일 05:04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에콰도르와 세네갈의 경기 종료 후 세네갈의 이스마일라 사르(왓포드)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세네갈이 에콰도르에 2대1로 승리했다. 세네갈은 A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2.11.30 victo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