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를 열고 붉은악마가 제출한 광화문광장 사용허가 신청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붉은악마는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예정된 오는 24일(우루과이전)과 28일(가나전), 12월 2일(포르투갈전) 광화문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바라본 광화문 광장 모습. 2022.11.23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를 열고 붉은악마가 제출한 광화문광장 사용허가 신청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붉은악마는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예정된 오는 24일(우루과이전)과 28일(가나전), 12월 2일(포르투갈전) 광화문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바라본 광화문 광장 모습. 2022.11.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