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23일 국세청이 고금리, 고환율 상황에서 국부 유출 구조를 고착화하고 원화 가치 하락을 부추기는 역외탈세자 53명에게 세무조사를 착수하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23일 13:12
최종수정 : 2022년11월23일 13:12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23일 국세청이 고금리, 고환율 상황에서 국부 유출 구조를 고착화하고 원화 가치 하락을 부추기는 역외탈세자 53명에게 세무조사를 착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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