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고임금 기업 베이징 상하이 집중 현상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 상하이 국유 외자기업 평균임금 약 4천만원
기업 헤드쿼터 금융기관 본부 인재 두 도시에 집중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1년 31개 성시자치구를 기준으로 중국에서 연간 임금(연봉)이 가장 높은 도시는 베이징과 상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국 국가통계연감에 따르면 베이징의 도시 비사영 기업(국유기업 외자 등)과 사영기업 임금은 각각 19만 4651위안과 10만 11위안, 상하이의 비 사영기업과 사영 기업임금은 19만 1844위안, 9만 6011위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중국 도시 비 사영기업 종업원의 평균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9.7%(9458위안) 상승한 10만 6837 위안으로, 처음으로 10만 위안대에 접어들었다.

중국 국가 통계연감이 집계한 비 사영법인 단위에는 국유기업과 집체단위, 연협 경영경제, 주식제 경제, 외국투자 기업, 홍콩 마카오 대만 투자 기업등이 포함됐다.

비사영 기업 평균임금이 10만위안을 넘은 지역은 31개 성시 자지구가운데 베이징과 상하이를 비롯, 시짱 텐진 저장 광둥 장쑤 칭하이 닝샤 충칭으로 나타났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금융 기업 헤드쿼터가 몰려있는 상하이 푸둥신구. 2022.11.20 chk@newspim.com

이가운데 기업들의 헤드쿼터와 금융 기관, 연구개발 혁신 부문이 집중돼 있는 베이징과 상하이의 비 사영기업 종업원 연봉은 19만위안을 돌파, 다른 지역을 크게 앞질렀다.

업종별로 연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분야는 1위 IT 통신 소프트웨어 정보기술서비스 분야, 2위 과학 연구 기술 서비스, 3위 금융산업으로 나타났다. 이들 고수입 산업은 주로 베이징과 상하이에 집중됐다.

중국 도시 사영기업 종업원의 평균 임금은 6만 2884 위안으로 전년비 8.9%(5157위안) 상승세를 기록했다.

도시 사영기업의 연평균 종업원 임금이 가장 높은 성시는 베이징과 상하이 광둥성 저장성 장쑤성으로 나타났다. 이중 수도 베이징이 유일하게 10만위안을 넘었고 상하이가 9만 6000위안으로 2위, 경제 대성인 광둥성이 7만 3000위안으로 3위를 차지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