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55만7412명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날 2632명보다 146명 줄어든 수치다.
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
시군별는 창원 689명(창원 332명, 마산 225명, 진해 132명), 김해 488명, 양산 379명, 진주 306명, 거제 127명, 사천 105명, 밀양 78명, 거창 59명, 통영 42명, 창녕 33명, 남해 33명, 고성 32명, 하동 31명, 함안 24명, 산청 20명, 함양 19, 의령 11명, 합천 10명이다.
이날 90대 환자 1명이 사망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다.
병상가동률은 46.3%(208개 중 5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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