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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씨엔지니어링, 3Q 누적매출 952억원…"3분기 연속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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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올해 3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419.6억원) 대비 127.1% 상승한 952.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3억원, 32.9억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의 흑자기조 안착은 EPC(설계·조달·시공) 본업과 자회사 셀론텍 기반 바이오사업의 동반 성장이 시너지를 창출한 데 따른 것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올 상반기 이미 작년 연간 매출액에 근접한 수주고를 올렸다. 최근에는 688.6억원 규모의 특수가스공장 건설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양호한 신규 수주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첨단소재 분야 대규모 프로젝트를 비롯한 하반기 신규 수주분이 대거 내년의 안정적인 수주잔고로 이월돼, 매출로 본격 인식되는 내년으로 갈수록 높은 실적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자회사 셀론텍은 관절강내주사 '카티졸'의 우수한 치료 효용성에 힘입어 올해 매 분기 20%를 웃도는 가파른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 상·하반기 고른 수주 호조세와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의 견조한 흐름에 따라, 올해뿐 아니라 내년 EPC 본업의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며 "수주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추가적인 이익 창출을 도모하고, 철저한 원가 절감 및 리스크 관리 노력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 셀론텍은 LG화학과 '카티졸 EXTRA(엑스트라)'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 체결 및 지역적 편중 해소를 위한 영업망 정비 등 국내 영업망 확대 노력이 계속해서 실적 고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지난 10월 거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셀론텍의 성장 잠재력을 내재화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셀론텍의 100% 완전 자회사 편입 절차를 완료한 바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국내외 유수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셀론텍이 성장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EPC 본업의 내실 강화와 셀론텍을 통한 바이오사업의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다진다는 계획이다.

[로고=에쓰씨엔지니어링]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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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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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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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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