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예술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에 전시할 '라콘 코올' 가면을 제작하고 있다. '라콘 코올'은 캄보디아의 가면 무언극이다. 2022.11.10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11일 10:20
최종수정 : 2022년11월11일 16:29
[프놈펜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예술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에 전시할 '라콘 코올' 가면을 제작하고 있다. '라콘 코올'은 캄보디아의 가면 무언극이다. 2022.11.10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