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개기월식이 진행되고 있는 8일 밤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본 달 왼쪽 하단으로 천왕성이 달 뒤로 가려지는 '천왕성 엄폐'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천왕성 엄폐와 개기월식, 두 천문현상의 동시에 진행은 약 200년 후 관측될 전망이다. 2022.11.09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09일 10:58
최종수정 : 2022년11월09일 10:59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개기월식이 진행되고 있는 8일 밤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본 달 왼쪽 하단으로 천왕성이 달 뒤로 가려지는 '천왕성 엄폐'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천왕성 엄폐와 개기월식, 두 천문현상의 동시에 진행은 약 200년 후 관측될 전망이다. 2022.11.09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