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홍주표 기자 = 농협경제지주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은 28일 쾌적한 삼성면 조성을 위해 삼성면 시가지와 전통시장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순철 부장장 등 공판장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면 시가지, 이면도로, 공영주차장, 전통시장일원을 중심으로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 쾌적한 환경만들기 동참. [사진 = 음성군] 2022.10.28 hamletx@newspim.com |
최순철 부장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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