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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26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옛 반송중학교에서 열린 반송마루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미애 국회의원, 신정철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반송마루가 동부권을 대표하는 디지털 메이커교육 및 외국어 교육의 허브로서, 아이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희망의 공간이자 지역주민 문화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