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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늘 3분기 잠정실적 발표...11조원대 영업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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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격 하락에 실적 감소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늘(7일)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3분기 실적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반도체 사업을 하고 있는 DS 사업부문 실적이 줄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2.04.07 pangbin@newspim.com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1조8738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5% 줄 것으로 예상됐다.

전분기 영업이익 14조971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서도 16%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 전망치는 77조2036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1% 늘 것으로 점쳐졌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을 키운 것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및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팽배해지며 IT 기기 수요가 위축됐고, 이에 세트업체들이 재고소진에 나서며 2분기말부터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이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DS 사업부문에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잠정 실적 발표는 사업 부문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고, 회사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 잠정치만 공개된다. 사업부문별 확정된 자세한 실적은 이달 말 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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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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