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내 입국 시 하루 안에 받아야 했던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의무가 해제됐다. 앞서 입국자 격리의무 해제, 입국 전 검사 해제에 이어 나온 이번 조치로 국내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사진은 2일 오전 인천공항 입국자 전용 코로나19 검사센터의 모습. 2022.10.0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02일 11:28
최종수정 : 2022년10월02일 11:28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내 입국 시 하루 안에 받아야 했던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의무가 해제됐다. 앞서 입국자 격리의무 해제, 입국 전 검사 해제에 이어 나온 이번 조치로 국내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사진은 2일 오전 인천공항 입국자 전용 코로나19 검사센터의 모습. 2022.10.0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