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일주일간 개최
여행·생필품 특가 상품 제공
[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티몬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몬스터세일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몬스터세일위크는 티몬의 월간 최대 프로모션이다.
티몬은 다음달 1일 자정에 특가 상품과 혜택을 일괄 공개한다. 매일 오픈 되는 특가 상품을 놓쳐 득템에 실패했던 고객들에게 충분한 준비기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해 다채로운 여행 상품들을 특가로 준비했다. 일본 자유여행권, 제주 숙박권 등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사진=티몬] |
'몬스터딜'을 주목하면 생필품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고물가의 가계 부담 속에 찾아온 황금연휴를 알뜰 쇼핑의 즐거움으로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특가 상품을 알찬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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