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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国使馆举行庆祝中华人民共和国成立73周年招待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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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29日电 中国驻韩国大使馆28日举行庆祝中华人民共和国成立73周年线上招待会。邢海明大使偕夫人谭育军和使馆主要外交官出席。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韩国国会议长金振杓、国民力量党院内代表朱豪英、共同民主党院内代表朴洪根、国会副议长郑镇硕、国会外交统一委员会委员长尹在玉、外交部次官补崔泳杉、国会议员洪翼杓、朴钉、首尔市副市长吴晨焕等政要发来视频致辞,韩国各大对华友好团体以及在韩华侨华人、中资机构、留学生、文旅机构代表等共200余人在线出席。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在致辞中表示,新中国成立73年来,中国共产党团结带领全国各族人民,经过几代人的艰苦奋斗和不懈努力,成功走出中国式现代化道路,创造了人类文明新形态。特别是2012年中国共产党第十八次全国代表大会召开这10年来,在以习近平同志为核心的党中央坚强领导下,全体中国人民勠力同心、接续奋斗,克服一系列艰难险阻,在经济科技、生态环境、民主法治、对外开放等各个领域取得一系列重大成就,中华民族实现从站起来、富起来到强起来的伟大飞跃。下个月,中国将隆重召开中国共产党第二十次全国代表大会,将为中国未来中长期发展指明方向、擘画蓝图。这次大会的胜利召开必将推动中国这艘巍巍巨轮不断行稳致远,中国的发展也必将为人类文明和进步事业做出更大贡献!

邢海明强调,中国从不相信弱肉强食的"丛林法则",绝不重走西方"国强必霸"的老路。习近平主席提出全球发展倡议和全球安全倡议,为人类走向命运共同体之路提供了重要指南。中国将始终把自己置于全球共同发展的坐标系,坚持"和为贵"的传统理念,坚定走和平发展道路,倡导构建人类命运共同体,为世界和平发展不断贡献中国智慧、中国力量。

邢海明指出,今年是中韩建交30周年。步入而立之年的中韩关系更加成熟、更为自主、更趋稳重,迎来新的发展机遇。8月24日两国建交纪念日之际,习近平主席和尹锡悦总统互致贺函,共同为双边关系指明未来前进方向。不久前,中国全国人大常委会栗战书委员长成功访韩。我们愿同韩方一道,常怀建交初心,坚持登高望远、互尊互信、合作共赢、开放包容,不断深化各领域交流合作,实现相互成就、共同繁荣,共同推动中韩关系在下一个30年取得新的更大发展。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金振杓表示,今年是韩中友好历史上具有重要意义的一年。两国建交30年来,我们携手取得瞩目发展成就,双边贸易额突破3000亿美元,增长50多倍,人文交流迎来千万人次时代,两国业已成为彼此可贵的朋友。不久前,我同访韩的中国全国人大常委会栗战书委员长就加强两国各层级交往对话、发挥立法机构重要作用、推动两国关系发展达成重要共识。韩中加强合作有利于半岛和平稳定,未来30年的韩中关系也定将行稳致远。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朱豪英表示,衷心祝愿中国共产党第二十次全国代表大会成功召开,代表国民力量党向中国人民致以国庆节的诚挚祝贺和良好祝愿。中国建国73年来,在各个领域取得举世瞩目的辉煌发展成就。希望韩中两国作为近邻,今后在相互信赖和尊重基础上进一步加强沟通交流,成长为更加牢固的合作伙伴。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朴洪根表示,韩中建交30年来,两国关系以难以想象的速度实现飞跃发展,结为紧密的战略合作伙伴关系。相信韩中关系未来将超越现有水平,共同开启东北亚和平与共同繁荣。共同民主党愿同中方通过两国政党和议会平台深化沟通交流,推动两国战略合作伙伴关系持续向前迈进。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郑镇硕热烈祝贺中华人民共和国成立73周年,表示国民力量党自1992年韩中建交以来即同中国共产党开展密切沟通合作,为两国关系发展做出不懈努力。如今该党作为韩国执政党,愿充分利用两国党际交流和立法机构交往渠道,为两国关系未来发展继续作出更大贡献。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尹在玉表示,中国建国73年来国家面貌实现巨大发展变化,成长为拥有14亿人口和先进技术的经济大国。韩国业已成为全球第11大经济体,并引领世界文化等产业潮流。希望双方以建交30周年为契机,以相互尊重和信任为基础,加强政治、经济、文化,人文等各领域交流和在国际问题上的沟通,推动两国互利友好合作关系不断发展。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崔泳杉代表韩国政府致贺,表示中国自1949年建国以来,各领域发展建设取得惊人成就。特别是1978年改革开放以来,中国已发展成为世界第二经济大国和科技强国,并为维护促进地区和世界和平稳定发挥了重要作用。韩中两国地理相邻、历史人文纽带坚韧。过去30年间,韩中关系实现全方位、跨越式发展。希望两国在过去30年的发展基础上,合力开创未来30年,打造更加健康成熟的韩中关系。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在韩华侨华人、中资机构、留学生、文旅机构代表纷纷祝福祖国母亲73周年华诞,衷心预祝党的二十大胜利召开,表示将在习近平总书记领导下奋发有为、矢志报国,为实现中华民族伟大复兴贡献力量。

招待会整场气氛热烈、友好,与会嘉宾及韩各界友好人士纷纷盛赞中国在中国共产党领导下取得的伟大建设成就,向中国政府和人民致以节日问候,祝愿两国关系不断取得新的更大发展。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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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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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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