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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의 전쟁"...서울시 자치구, 다양한 치매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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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걷기 행사 개최...상품 제공
치매안심센터 환자 및 가족 편의 강화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자치구가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이에 따른 치매 환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자치구에 따르면, 성북구·관악구·노원구 등이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치료 지원 확대를 실시한다.

2022 성북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포스터 [자료=성북구]

성북구는 '2022 성북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치매 예방 활동의 일환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로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모바일 앱 '워크 온'을 통해 참여해야만 한다. 걷기에 관심이 있는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 내 8만보 걷기 달성 시 서울 광역치매센터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관악구도 마찬가지로 '워크온'을 이용한 온라인 '걷기 행사'를 주최한다. 구는 치매 극복의 날(9.21)을 맞아 '2022년 비대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아울러 관악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극복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구는 먼저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선별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치매 고위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필요한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이후로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치료',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작업치료' 그리고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치료' 등으로 치매 환자가 흥미를 느끼며 치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노원구 노원구치매안심센터 내부 [사진=노원구]

노원구의 경우 지역 내 치매 환자의 집중 관리를 강화를 위해 노원구치매안심센터를 신축 마들보건지소로 확장 이전했다.

마들보건지소 4층에는 치매선별검사, 정밀검사가 이루어지는 ▲검진실 ▲진료실이 있다. 5층에는 치매환자·경도인지장애군·정상군 어르신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실 ▲가족모임실 ▲일상생활 활동 훈련실 등이 자리한다.

노원구는 노원구치매안심센터를 신축 마들보건지소로 확장 이전해 지역 내 치매 환자의 집중 관리를 강화한다. 마들보건지소 4층에는 치매선별검사, 정밀검사가 이루어지는 ▲검진실 ▲진료실이 있다. 5층에는 치매환자·경도인지장애군·정상군 어르신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실 ▲가족모임실 ▲일상생활 활동 훈련실 등이 자리한다.

아울러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에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됐다. 치매 검사의 접수, 이용자별 프로그램실 배정, 이용시간 정보 확인, 프로그램 출석 확인, 센터 내 이용자의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해져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대폭 향상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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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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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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