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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운포유, 블랙핑크 2집 앨범 '본 핑크' 80만장 글로벌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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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케이타운포유(KTOWN4U, 이하 케타포)는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를 통해 80만장의 사전예약 물량을 5톤 트럭 80대에 실어 일괄 배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앨범은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205개국으로 배송된다.

케타포는 인천물류센터에서 블랙핑크 공식 팬클럽 '블링크'와 함께 언박싱 파티를 진행했다. 케타포는 블링크를 위해 기념 촬영이 가능한 포토월과 블랙핑크 굿즈 등 선물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앨범 현장 수령 기념 언박싱 ▲케타포 물류센터 견학 등 블랙핑크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블링크 중 한 명은 "언박싱 행사와 글로벌 출고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블랙핑크 앨범이 어떻게 포장되고 배송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또한, 누구보다 빠르게 신규 앨범을 먼저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케타포는 이번 블랙핑크 앨범 선주문량이 80만 장을 돌파했으며, 해당 물량은 오늘을 시작으로 하루 600~700여명의 인력을 통하여 3일 동안 30만건의 배송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케타포의 1일 최대 물류 처리건수 3만건 기준으로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라는 회사측은 설명했다.

케타포 이종균 부대표는 "팬클럽 회원들이 참여해 앨범 배송을 함께 축하하는 언박싱 이벤트를 일회성이 아닌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례화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이런 이벤트를 준비한 곳이 우리 케타포 뿐이지만, 신규 앨범 출고가 팬덤을 위한 축제의 시간이며 아티스트와 팬이 새로운 형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 정규2집 앨범 예약판매와 배송을 시작한 케이타운포유는 전세계 243여개국 468만 K팝 회원과 5800개 K팝 팬클럽에 K팝 음반과 굿즈 등을 수출하는 K팝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어 등 6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체 물류센터와 AI 챗봇과 고객응대 시스템, 그리고 삼성동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갖춰 전 세계 K팝 팬들의 성지로 불리며 지난해 연 매출 2000억원을 넘겼다.

케이타운포유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에서 블랙핑크 2집 앨범 '본 핑크' 글로벌 출고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케이타운포유]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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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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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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