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소방과 경북권 지자체 공무원들이 '힌남노' 내습 8일째인 13일,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 앞 도로에서 침수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2.09.13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13일 17:35
최종수정 : 2022년09월13일 17:35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소방과 경북권 지자체 공무원들이 '힌남노' 내습 8일째인 13일,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 앞 도로에서 침수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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