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2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53명이 발생했다.
전날 1362명 보다 591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90명, 충주 462명, 제천 156명, 진천 96명, 음성 69명, 괴산 41명, 증평 36명, 단양 34명, 옥천 33명, 영동 24명, 보은 12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확진자는 75만262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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