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비대위원장은 누구…박주선 거절에 정진석 급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대위원장, 결정됐지만 공유 안돼"
9월 말 이전에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

[서울=뉴스핌] 김태훈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이 7일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 비대위원장을 발표한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던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비대위원장직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며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의원총회에서 비대위원장에 대한 내용을 권성동 원내대표가 발표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양 대변인은 '비대위원장 결정이 됐나'라는 질문에 "결정은 났지만, 공유가 되진 않았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진석 국회부의장. 2022.07.04 kilroy023@newspim.com

당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후보로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거론됐다. 그러나 박 전 부의장이 '당내 사정에 밝지 않고, 현재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뜻을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양 대변인은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부상한다는 보도가 있다'는 질문에 "최근 3선, 재선,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할 때 그런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셨다"라며 "그중 일부만 언론에 나왔고, 실제로 내부적으로는 많은 의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권 원내대표가 어제 포항에 다녀와서 저녁에는 통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라며 "아마 오늘 해당되시는 분들과 통화를 해서 결정하셨기 때문에 발표하실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여야는 오는 14~15일로 예정됐던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28~29일로 연기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국민의힘의 지도체제가 확정되지 않았고,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양 대변인은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원내대표 선출은 당대표 선출과 달라서 원내 의원들 간 선거라 당대표가 공고하게 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즉 새롭게 임명되는 비대위원장이 원내대표 선거 공문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원내대표 선거는 선거일 3일 전에 공고를 해야 한다.

그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누가 나서는지에 대해서 "현재로서 비대위원장이 당대표 자격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원외 인사가 비대위원장이 되면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원내대표가 하게 된다"라며 "현재 원내대표는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뽑히면 사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새로운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게 맞아서 일정을 뒤로 미룬 것"이라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