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 완판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토니모리는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이 출시 약 1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6일 밝혔다.
'레드 레티놀' 라인은 피부 노화로 인해 주름과 탄력, 생기를 잃은 피부를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레드 레티놀 라인은 '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와 '레드 레티놀 리바이탈 토너', '레드 레티놀 리바이탈 에멀전', '레드 레티놀 캘러스 시너지 앰플'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토니모리 제공] |
이번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은 복합 안티에이징 집중 크림으로 레티놀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판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가 모두 충족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k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