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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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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영락공원 등 교통지도 강화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추석 연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8~12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통지도와 국·시립묘역 주변 교통편의 제공, 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귀성객을 안전하게 수송한다.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전경훈 기자] 2021.06.21 kh10890@newspim.com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만에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명절로, 추석 연휴기간 고속도로 차량 통행료가 면제되고 가족 모임·방문에 대한 인원 제한도 없어져 많은 귀성객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망월·영락묘지가 정상 운영되는 만큼 성묘객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구 공무원, 경찰과 함께 모범운전자 100여 명이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를 한다.

더불어 원활한 교통흐름이 이어지도록 지난해 추석 명절보다 인원을 2배 보강해 현장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귀성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광주종합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등에서 모범운전자회 150여 명이 교통지도 활동을 전개한다.

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264개소를 개방한다.

해당 공공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 및 공공데이터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을 통해 제공한다.

명절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운행도 확대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28회 증차해 운행하고, 효령노인복지타운~월남동을 운행하는 '지원15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성묘객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오영걸 시 군공항교통국장은 "광주를 찾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안전운행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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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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