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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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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9월 1일은 대한민국 최초 여성인권선언문 '여권통문'의 발표일로 지난 2019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에 따라 매년 9월 1~7일을 양성평등 주간으로 지정하고 중앙 및 지자체에서 양성평등 실현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념사 하는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광주시] 2022.09.01 kh10890@newspim.com

양성평등기념주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주관단체인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 YWCA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여성계의 단합과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했다.

더불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주간행사의 뜻을 되살리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도모했다.

광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이날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곽선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김란희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김선옥 광주YWCA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더불어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양성평등 관련 포스터 전시 등 다채로운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또 양성평등 및 여성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퍼포먼스 등도 펼쳐졌다.

양성평등 유공 표창은 양성평등을 실천한 모범부부 4쌍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1개 단체, 시민 3명이 수상했다.

양성평등 모범부부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가족관계 속에서 부부간 존중과 배려로 가정과 사회생활의 균형을 이뤄온 결혼 20년 이상된 부부로, 가족과 사회에서 양성평등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곽선희 회장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배려하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양성평등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여성과 남성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그 자체로 존중받으면서, 모든 생명이 건강하게 태어나 축복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고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에서도 양성평등주간 동안 기념식, 특강, 캠페인, 관련 전시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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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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