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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크코리아 '바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제휴 협력으로 신사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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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하인크코리아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제휴 협력을 통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2(이하 BIC 페스티벌)의 현장판매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BIC 페스티벌은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디게임 행사로 2015년을 시작으로 지난 7년간 누적 관람객 약 2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국내외 우수 인디게임들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의 국내외 지원작은 작년 대비 39% 증가한 총 332개작으로,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162개작이 최종 전시될 예정이다.

하인크코리아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이번 제휴협력을 통해 BIC 페스티벌의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하기'로, 현장 입장권 구매는 '바로다'서비스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입장권 예매 및 구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바로다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QR코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BIC 페스티벌 현장에서 입장권 구입시 줄을 서지 않고 바로다 서비스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공식 굿즈들도 구매할 수 있다.

하인크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제휴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예매, 구매 시스템을 구현하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지원하여 스마트한 관람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바로다 서비스는 매장관리뿐만 아니라 관람, 전시 등 간편결제가 필요한 모든 곳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고=하인크코리아]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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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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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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