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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당정, 추석민생대책 발표..."배추 등 20대 성수품, 1년전 가격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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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삼청동 총리공관서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토부 적극 검토"
"수해재난지역, 31일 추가 선포…추석 전 지원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대통령실은 2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배추·사과·계란·고등어 등 20대 성수품 가격을 1년전 수준에 근접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 기간 면제하는 방안을 당에서 적극 요청했고, 국토교통부 등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수해피해 지원대책과 관련해 오는 31일까지 합동조사를 거쳐 선포 요건을 충족하는 지자체에 대해선 추가적으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키로 결정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한덕수(가운데) 국무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8.28 photo@newspim.com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당정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발표한 추석 민생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3만톤의 성수품 공급과 650억원 규모의 할인쿠폰 지원 등 전방위 조치를 통해 배추·사과·계란 등 20대 성수품 가격을 1년전 수준에 근접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은 20~30%의 할인율로 1인당 최대 4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당정은 또한 추석 연휴를 맞이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교통시설·수단에 대한 방역 강화 및 귀성객 편의 제공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기존 대비 25% 이상 증가한 2000여명의 방역 지원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안성휴게소 등 4개 휴게소에선 연휴 기간에 한해 무료 PCR 검사를 모든 국민에게 확대해 시행키로 결정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량을 23% 증편하고, 혼잡구간 임시 갓길차로 운영·서울 및 수도권 대중교통 2시간 연장운행 등으로 수송능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연휴 기간 3일동안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쌍용 등 5개 자동차 제작사의 2천100여개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8.28 photo@newspim.com

당정은 지난 8월초 3만4000여명의 이재민과 4만여 건의 재산 피해를 발생시킨 수해에 대한 신속·전면적인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해 가구에 대해 추석 전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지자체를 독려하고 부족할 경우 우선 중앙정부에서 선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에 대해서 지자체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외 별도 국비를 확보해 주택 침수피해 지원에 준하여 최대 400만원(지방정부 200만원, 중앙정부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였고, 2023년도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예산도 금년 대비 40% 이상 대폭 증액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해 복구 작업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9월 중 복구계획을 심의·확정하기로 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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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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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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