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대동·GS글로벌, 글로벌 스마트 농기계&모빌리티 시장 공략 위해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동은 지난 24일 GS글로벌과 스마트 농기계&모빌리티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동은 농기계 중심에서 스마트 팜·농기계·모빌리티 등의 3대 미래사업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해 나가고 있으며, GS글로벌은 모빌리티 등 신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대동 측은 "대동은 3대 사업 기반의 제품 라인업과 기술력을, GS글로벌은 세계 17개국에 뻗어 있는 네트워크와 시장 개척 역량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농업 및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 협력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업무제휴를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4일 대동 서울사무소(서초구 남부순환로)에서 열린 '대동-GS글로벌 업무제휴 협약식' 현장. [사진=대동]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e-모빌리티 협력 사업 ▲글로벌 농기계 사업 ▲스마트 파밍 협력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e-모빌리티 협력 사업은 GS그룹의 에너지, 유통, 차량 정비 등의 국내 비즈니스망를 통해 대동의 전기이륜차(e-스쿠터), 저속주행차량(Low Speed Vehicle·LSV), 0.5톤 전기트럭 등의 e-모빌리티를 공급하고 충전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동은 GS글로벌과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골프카트와 추종형 로봇캐디의 운영 모델을 만들고, 국내 골프장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양사는 국내 라스트 마일 및 레저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통해 탄탄해진 사업 역량과 노하우로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할 방침이다.

글로벌 농기계 사업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등의 대동의 농기계 제품 라인업, GS글로벌의 해외 네트워크, 여기에 양사의 해외 시장 발굴 및 개척 노하우를 더해 신흥 국가에서 신규&중고 농기계 공급을 추진한다. 대동은 미얀마와 앙골라 정부를 대상으로 대규모 농기계 공급 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고, GS글로벌은 현재 바이오 에너지, 건설기계 및 농기계 엔진 등의 농업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사업 시너지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파밍 협력 사업은 대동의 생육 레시피 솔루션과 GS그룹의 온실 환경 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 농산업 복한단지 구축 모델을 공동 개발해 국내외 지자체 및 정부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양사는 다년간 국내외 신시장 및 신사업을 개척 육성한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농기계&모빌리티 분야에서 선도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으로 양사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미진한 점은 서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