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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24일 오후 3시 30분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초등학교 5학년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초등학생 상상실현 캠프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참석한 학생들은 부산의 초등 영재로서 자긍심을 갖고, 주변 친구들과 우리 사회를 위해서 꿈을 키워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여러분들의 소중한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