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정부, 추석 요양병원 대면면회 제한…코로나19 항체양성률 9월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집단감염 규모·선제 검사 양성률 고려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 연내 개통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정부가 추석 연휴기간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면회를 제한하기로 했다.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했으나 확진자 중 60세 이상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다. 집단감염 규모도 늘면서 감염 관리료 인센티브 지원 등 감염 취약시설 자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추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고위험군 밀집 감염취약시설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지난 7월25일부터 대면 면회를 금지하고 종사자 대상 선제 검사를 강화해왔다.

먼저 감염취약시설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7월 4주 집단감염 165건·평균 환자 수 248명에서 8월 3주에는 45건·426명으로 집단감염 건수는 줄었지만 감염 규모는 증가했다. 코로나19 선제 검사 양성률은 7월 3주 0.65%에서 8월 2주 1.02%로 늘었다.

4월부터 운영된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 실적은 17개 시도 204개 의료기관에서 251개팀이 운영 중으로 이달 22일 기준 2392명 진료·315명 입원·2015건 처치 등으로 확인됐다. 월별 출동 건수는 4월 193건에서 이달 22일 기준 96건이며 정신시설 의료전담기동반은 12개 시도에서 25개 의료기관·27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로나19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 증가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 944명으로 집계됐다. 2022.08.21 yooksa@newspim.com

정부는 집단감염 규모와 선제 검사 양성률 등을 고려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면 면회와 필수 외래 진료 외 외출·외박 제한, 종사자 선제 검사 등 현행 방역 수칙을 유지한다.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은 시군구별 1개 이상 운영을 목표로 지속 확충하고 계약의사,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등 기존 진료체계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먹는 치료제 활성화를 위해 처방률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중증 완화를 위한 처방도 독려한다. 환자 발생 상황별, 시설유형별 시나리오 기반 현장 모의훈련도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감염예방·확산 방지를 위해 환기기준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는 한편 관련 협회와 협조 등을 통해 수시 환기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 보건복지부에서 진행 중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요양병원 환기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감염취약시설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대응체계를 내실화하고 기존 대책을 충실히 이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데이터 확보·분석강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도 발표됐다. 정부는 전국 단위 항체 양성률을 조사 중이며,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아울러 추진하고 있다. 미진단 감염자 포함 정확한 감염자의 규모를 확인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항체양성률 조사가 추진 중으로, 현재는 1차 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이 되면 1차 결과가 도출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민간에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시계열통계 등 시각적 그래프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전문가들도 연구분석용 원천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분석 고도화, 정확한 다양한 정책 제시가 더 활성화될 것이라는 게 정부 측 기대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