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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덕수 총리 "추석 연휴기간 대면접촉면회 제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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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대상 항체양성률 조사결과 9월 중 도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정부가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요양시설에 대해 '대면접촉면회 제한'을 유지할 방침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언급했다.

한 총리는 우선 "지난 주말부터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라면서도 "학교 등교가 시작됐고, 추석연휴 등으로 이동과 접촉이 늘어날 수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전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관리에 한층 더 집중하겠다"면서 "어르신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대면접촉면회 제한'을 추석 연휴기간에도 계속 유지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안타까운 조치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불가피한 점이 있음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및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8.12 mironj19@newspim.com

한 총리는 또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시설별로 시나리오에 기반한 현장 모의훈련을 집중 실시하겠다"면서 "요양시설 기동전담반은 총 251개 팀이 운영되고 있고 지속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상황을 수시점검해, 출동실적이 저조하거나 운영에 애로가 있는 지자체를 적극 독려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접종은 성인은 물론 소아·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도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려하시는 백신이상반응도 전체 연령에 비해 소아·청소년의 건수가 적고,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특히 소아·청소년 고위험군의 접종참여를 다시 한번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또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공개하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1만명 대상 항체양성률 조사결과를 9월 중 도출해 숨은 감염자 규모 등을 파악해 대책수립에 활용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도 연내에 개발을 완료하겠다"면서 "국민들께서 코로나19 정보를 찾기 쉽고 알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가들도 손쉽게 데이터에 접근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추석연휴기간 자칫 방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방역의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추석연휴 방역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국민여러분께 설명드리겠다"고 제시했다.

더불어 "국민여러분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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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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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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