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경북도 "추석물가를 잡아라"...물가안정관리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시·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20대 성수품 집중관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추석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물가 안정관리에 총력을 쏟는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9일 이달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추석 명절 물가안정관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책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경북도 주관으로 경찰청, 국세청, 농․수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비자단체 등 11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하는 '경상북도 물가대책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전 기관이 추석 물가 안정관리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다.

이달희 경북 경제부지사가 지난 19일 '추석 명절 물가안정관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기관별 대책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2.08.21 nulcheon@newspim.com

앞서 경북도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도내 23개 시군에는 도 간부공무원으로 편성된 물가책임관이 현지 출장을 통해 시군별 물가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물가동향을 파악하는 등 지역 물가관리 활동을 펼친다.

특히 명절을 대비해 20대 성수품을 비롯 주요품목에 대해 수급상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해 대처하고 시군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물가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한다.

물가관리 20대 성수품 품목은 △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잣 등 농산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 △오징어, 고등어, 명태, 갈치, 조기, 마른멸치 등 수산물이다.

경북도는 또 도내 지방공공요금(6종)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전통시장 74개 품목, 대형마트 83개 품목에 대해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도내 417곳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등을 통해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자제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

지난 19일 열린 경북도 물가대책실무위원회 회의.[사진=경북도]2022.08.21 nulcheon@newspim.com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특판행사 추진 ▷명절 제수용품 적기 공급 ▷도축물량 확대 및 도축장 운영시간 연장 ▷도축수수료 지원 ▷축산물 직거래 판매행사 실시▷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지역특화 수산물 상생할인 쿠폰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추석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도․시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8.26~9.8)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홍보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할인 이벤트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올해 추석이 9월 10일로 예년보다 빠르고 매년 추석 명절을 전후한 9~10월경에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태풍피해로 인한 농수산물 수급불안으로 인한 가격 폭등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외환위기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어 어느 때 보다 물가관리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도는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석 명절 주요 성수품 수급조절과 물가안정에 도정의 역량을 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