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18일 야간 감천항에서 외국 선원의 밀입국 · 무단이탈 · 무단상륙 시도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보안공사,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이 참여한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외국 선원이 해상으로 이탈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psj9449@newspim.com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18일 야간 감천항에서 외국 선원의 밀입국 · 무단이탈 · 무단상륙 시도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보안공사,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이 참여한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외국 선원이 해상으로 이탈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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