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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1회 추경 1조2347억원 편성…시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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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기정예산 4조 8753억원보다 1조 2347억원(25.3%) 증가한 6조 11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입 예산안 1조 2347억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1748억원 ▲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00억원 ▲ 자체수입 426억원 등이다.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2020.01.14 ndh4000@newspim.com

세출 예산안은 ▲민선5대 핵심정책의 안정적 도입 뒷받침 ▲교육회복 및 학교안전망 구축을 통한 학교정상화 ▲재정지원 확대를 통한 학교 책임경영 강화 ▲미래교육수요 대비 및 재정건전성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증액된 예산 중 233억원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등 학생들의 교육회복 지원을 통한 학교정상화 사업에 투입한다. 학생들의 학습력을 가늠하기 위한 학업성취도 평가에 8억원, 유아 정서 발달을 위한 문화예술체험활동비 지원에 9억원(1인 3만원), 인성교육 함양을 위한 학교 간 체육대회 교류에 3억원 등을 배정했다.

특수학교 직업교육기자재 현대화 11억원,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지원에 19억원 등 총 118억원을 반영해 학생 진로직업교육도 강화한다.

코로나19 변이 확산을 지속적으로 예방하고, 학교 보건과 학생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93억원을 편성한다. 학교방역 강화를 위해 1학기 100억원에 이어 2학기에도 92억원을 추가로 반영해 안정적인 '정상등교'에 힘쓸 계획이다.

스쿨존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 22억원, 과학실 폐시약 처리 10억원, 3D프린터 실습실 환경개선 4억원, 어린이놀이시설 소독용역 3억원 등 학생 안전에 총 201억원을 지원한다.

학교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비 207억원을 확대 편성했다.

국내외 경제여건에 따라 변동이 많은 지방교육재정의 건전한 운용과 대규모 중장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정보화기금 2400억원,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2140억원,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 6700억원 등 총 1조 1240억원을 적립한다.

이 밖에도 최근 급격한 물가 인상속에서 학생들에게 질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와 협력해 58억원(교육청 41억원, 부산시 17억원)의 급식비를 증액 편성하고, 디지털기반 교육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확대 지원하기 위해 208억원의 예산도 추가로 반영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리는 제308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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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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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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