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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증시 인기 키워드 '이재명-한산-원숭이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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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8월 둘째주(8일~12일) 국내 증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승을 이어가면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8월초 주말부터 강세를 보이면서 '이재명'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올랐다.

14일 뉴스핌라씨로에 따르면 8월 2주차 투자자 인기 키워드는 ▲2차전지 ▲메타버스 ▲빗썸 ▲우영우 ▲원숭이두창 ▲원전 ▲이재명 ▲폐배터리 ▲한산 등이 꼽혔다.

8월 둘째주는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으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대세론을 이어간 영향으로 ▲이재명 1개가 키워드가 새로 등장한 반면 빠지는 키워드는 없는 한 주였다.

지난주에는 매수신호가 5건으로 직전주 3건에 비해 2건이 늘어난 반면 매도신호는 5건으로 직전주 4건에 비해 1건이 증가했다.

매수신호는 ▲2차전지 관련주 미래나노텍이 8일, 코이즈가 11일, ▲메타버스 관련주 썸에이지가 11일 ▲빗썸 관련주 비덴트가 11일 ▲우영우 관련주 갤럭시아머니트리가 8일에 각각 발생했다.

매도신호와 관련 수익률 수준에 따라 살펴보면 ▲폐배터리 관련주 코스모화학이 지난 7워 22일에 매수, 8월 10일 매도신호 발생해 11.78%의 수익률을 보였고 ▲2차전지 관련주 솔루스첨단소재가 7월 18일 매수 8월8일 매도신호 발생해 9.37%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원전 관련주 오르비텍은 7월 11일 매수, 8월12일 매도신호 발생해 9.25%의 수익률을 ▲원숭이두창 관련주 진매트릭스가 8월 1일 매수, 9일 매도신호 발생해 5.2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2차전지 관련주 엘앤에프는 7월 28일 매수, 12일 매도신호 발생해 2.23%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뉴스핌은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씽크풀의 AI 기술을 활용해 주식시장에서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AI 매매신호 서비스 '뉴스핌라씨로 2.0'을 운영하고 있다. AI 매매신호 서비스는 AI를 통해 관심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포착한 뒤 매매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전 울산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2022.08.13 photo@newspim.com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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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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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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